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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롯데백화점 반숙 카스테라

2018. 3. 20. 14:38 | Posted by 햇살가득한날

명동 롯데백화점 반숙 카스테라


오랜만에 아들과 명동 나들이를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기전 롯데백화점에 들었어요


얼마전 페북에서 반숙 카스테라를 본 신랑이 맛있어 보인다고 했던게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명동 롯데백화점 지하에 반숙 카스테라 매장이 있다고 하기에 반숙 카스테라 매장을 찾아 갔답니다


일요일 오후 시간이라 그런건지 명동 롯데백화점이라 그런건지 지하 매장에 사람이 빼곡하다 싶을 만큼 많았어요


다행이 반숙카스테라 매장에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살 수 있었답니다



명동 롯데백화점 반숙 카스테라 매장

백화점에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은 진열대만 찍었어요



반숙 카스테라는 황토도기에 하나씩 굽는답니다




명동 롯데백화점 반숙 카스테라 매장은  녹차,다크초콜릿,플레인,크림치즈

이렇게 네가지 맛을 판매하고 있어요



원산지 표시를 보니 반숙 카스테라는 밀가루가 아닌 국내산 쌀가루로 만드는 거네요

밀가루가 아닌 100% 쌀가루로 만드는 카스테라라서 더 맘에 들었어요



모찌크림 반숙 카스테라 가격이에요

맛과 크기에 비하면  비싼건 아니네요


네가지 맛 전부 하나씩 포장을 했어요



집에 가는 동안 식을것 같아 식기전 따뜻할때 하나 먹어 보기로 했어요



플레인 반숙 카스테라

포크를 대는 순간 사르르 부서질 정도로 부드러웠어요



모찌크림이 줄줄 흐르고 있어요

사진으로만 봐도 카스테라의  촉촉함이 그대로 보이는듯 해요 



반숙 카스테라 플레인은 굉장히 촉촉하고 부드럽고 달콤한 카스테라 였어요

플레인은 반숙 카스테라 매장에서 판매하는 카스테라 중 기본  맛의 카스테라 입니다

일반 카스테라 하고는 전혀 식감 도 맛도 달랐어요

따듯한 반숙 카스테라를 커피와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반숙 카스테라 다크초콜릿 


상자를 여는 순간 부터 초코향이 진하게 난답니다



쌀쌀한 날씨에 명동 롯데 백화점 부터 집까지 그리고 저녁식사 후 두어시간이 지나 반숙 카스테라를 구입한지 5시간 이상  시간이 흐른 뒤였는데 여전히 부드럽게 부서지는 반숙 카스테라 

아래쪽 빵은 따뜻할때 보다는 식감이 좀 쫀쫀하게 편해 있었어요






반숙 카스테라 다크초코


반숙 카스테라는 식어도 여전히 일반 카스테라 보다 많이 부드러웠어요

모찌크림이 많이 있는 위쪽은 따뜻할때와 차이없이 부드럽고 촉촉했구요

아래쪽은 조금 쫀쫀해졌지만 정말 부드러웠어요

다크초코 맛이 진해서 고급스러운 맛이였어요




반숙 카스테라 녹차



손으로 만지면 뭉게질 정도로 부드러워서 포크로 당겨 잘라봤어요



녹차 가루가 정말 많이 들어 간것 같아요




쌉싸름한 녹차의 맛과 달콤한 카스테라가 어우러 져서 맛이있었어요

녹차향 과 맛이 진하게 나서 커피보다는 우유와 더 잘 어울렸어요



반숙 카스테라 크림치즈



반숙 카스테라 크림치즈맛은 치즈 맛이 정말 진하고 적당히 달콤하고 부드러워서 정말 맛이 있었어요

우리가족은 반숙 카스테라 네가지 맛중에 크림치즈 를 1위로 뽑았답니다


명동 롯데백화점 반숙 카스테라


반숙 카스테라라는 이름에 맞게 촉촉한 빵과 모찌크림이 넘쳐 흘러서 하루 이틀이 지나도 촉촉하고 맛이 있었어요

물론 따뜻할때가 훨씬 부드럽고 맛이 있답니다

식으면 카스테라 아래쪽 빵이 좀  쫀쫀해 진답니다

하지만 일반 카스테라 보다는 훨씬 촉촉하고 부드러워요


밀가루가 아닌 쌀로 만든 카스테라 라서 위에 부담이 전혀 없었어요

저는 밀가루를 잘 못 먹으면 속을 손톱으로 긁는것 처럼 아픈데 반숙 카스테라는 쌀로 만든 카스테라 여서 인지 속이 참 편했답니다


우리가족은 크림치즈가 가장 맛이 있었구요

다음은 다크초코 였어요


사실 녹차는 따뜻할때 먹었으면 맛이 전혀 달랐을것 같지만 차갑게 먹었을때는 녹차의 쌉싸름한 맛이 강해서 제대로된 맛평가가 안된것 같아요

그래도 녹차의 쌉싸름한 맛과 카스테라의 단맛이 잘 어울려 맛이 있었어요

녹차가루가 많이 들어서 녹차 들어간 디저트 좋아 하시는 분들은 정말 맘에 드실것 같아요


플레인 반숙 카스테라는 따뜻할때 먹어서 정말 맛이 있었어요


명동 롯데백화점 반숙 카스테라 

정말 맛있는 카스테라 였어요

다이어트만 아니면 하루에 네개 혼자 다 먹을수 있는 그런 카스테라 였답니다


제일 맘에 드는건 밀가루가 아니고 쌀가루로 만들었다는 거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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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벤로의 두형제 슈퍼 Die 2 Bruder von Venlo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네덜란드 벤로 로 당일치기 여행을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벤로의 두형제 슈퍼


네덜란드 벤로 구시가지 감자튀김 맛집 코알라 익스프레스 바로 건너편에는 벤로의 두형제라는 슈퍼가 있다


독일어로는 펜로 라고 발음을 한다

이슈퍼의 이름은 독일어로 되어 있었다

펜로의 두형제 슈퍼 

매장안에도 다 네덜란드어랑 독일어가 같이 표기 되어있다


벤로의 두형제 슈퍼는 유럽에서는 드물게 일요일에도 문을 연다고 한다


독일도 물가가 우리나라에 비해 훨씬 저렴하지만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기차로 한시간 거리인 네덜란드 벤로의 물가는 훨씬 저렴해서 주말 무료 교통권을 이용해 여행겸 장보러 가기 참 좋다


독일에서 네덜란드로 장보러가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네덜란드 벤로의 두형제 슈퍼 Die 2 Bruder von Venlo 이다

워낙 저렴하고 판매하는 물건도 많고 매장이 넓어서 인지 사람이 바글바글 하다



사진에 보이는 건물 네개가 다 네덜란드 벤로의 두형제 슈퍼이다



들어가는 입구 실외에 채소 과일 코너가 있는데 저마다 싱싱하고 가격도 저렴했다

파프리카 크기가 한손으로 농구공을 잡는 우리 아들 주먹보다 훨신 크다




과일을 봉투에 담아 놓고 파는데 파인애플, 오렌지, 사과가 가득 담긴 한봉지가 5유로 밖에 안했다

우리나라 돈으로 6500원 정도면 살수 있다

우리나라 마트에서 사과하나에 천원이 넘는데...

한국 물가가 살인적으로 비싸다는게 더 실감이 났다


매장에 들어서면  커피와 차 코너가 있다

나오면서 사진을 찍으려고 패스 했는데 결국은 까먹고 그냥 나왔다

커피와 차 종류가 다양해서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아 빨리 둘러보고 나오면서 차나 커피를 사려고 했는데 너무 넓은 매장에 정신이 팔려서 그냥 나와버렸다



차와 커피 매장을 지나면 가장 먼저 보이는 소와 돼지를 제외한 동물 정육코너



평범한 닭,오리,칠면조,약병아리들이 보인다



그러더니 물소 등심과 개구리 뒷다리가 보이고




캥거루,악어,산토끼,집토끼,염소,양등 별 고기를 다 팔고 있었다



햄,소시지



가공육 코너



살까 말까 망설였던 돼지 어깨살 훈제

한달은 두고 먹을수 있을것 같았다




소,돼지 코너

우리가 아는 부위별 고기 부터 돼지족,돼지꼬리,사골,소간,소꼬리 등등 모든 부위를 다 팔고 있었다




달고기 부위별 코너

닭봉이 1키로에 3,3유로 우리나라 돈으로 4300원 정도 한다


우리나라는 500g 에 5000원이 넘는데 ....



즉석식품 코너

이런 저런 음식들이 많이 있었다

가격은 다 4유로가 안된다 




특히 이 검은 포장에 담긴 음식들은 가격이 3유로 초반대였다

2인분 양이 담긴 즉석 식품이 4000원 이면 살수 있다 





치즈코너




정말 다양한 치즈들이 있었다

심지어 와사비치즈,딸기치즈,초코치즈,초코바나나치즈등 ....

시식을 해보려다 너무 큰 모험일듯해서 참았다 ㅋㅋ



바로 근처에 빵,치즈도마 도 있다

너무 화려해서 패스~



해산물 코너

대왕 붕장어가 떠억 하니 들어 있어서 깜짝놀랐다

이렇게 큰건 처음 봤다

이걸로 장어 구이 해먹으면 맛이 있으려나...

라는 생각을 잠깐 해봤다



유럽인들이 즐겨 먹는 연어와 대구는 물론 처음 보는 생선들도 있었다



가장 반가웠던 맛조개와 꼬막 

네덜란드,독일 사람들도 꼬막을 먹는다니 신기했다



대왕 오징어 다리도 팔고




오징어, 송어,새우 등등 종류도 다양하게 있었다



그리고 아귀도 있었다

네덜란드,독일  사람들도 아귀를 좋아 하는지 아귀가 엄청 비쌌다


독일은 바다가 거의 없는 내륙 국가 이다보니 큰 슈퍼에 가도 대부분 해산물이 냉동으로 판매 되는데 바다로 둘러 쌓인 네덜란드라 그런지 다양하고 싱싱한 해산물이 많아서 반가웠다




바로 옆에는 훈제 생선들도 종류별로 다양하게 판매 되고 있다

훈제생선은 생물 생선보다는 조금 비싸다




달달한 초코과자와 쿠키 코너

정말 넓고 종류도 많아서 구경하는데 한참 걸렸다





한쪽에는 견과류와 말린과일도 판매하고 있었다



기념품으로 닥 좋은 네덜란드 풍차 도자기


하나에 4유로도 안한다



네덜란드의 상징 같은 나막신 도자기도 판매하고 있다



사탕 젤리코너



미니언 틱택 캔디


우리나라에서는 아이들에게 천원주면 아이들이 이걸 어디다 쓰냐며 돈을 줘도 욕 먹는다고 하지만 독일, 네덜란드, 유럽은 대부분 군것질거리 들이 1유로도 안한다

아이들 과자 값으로 1유로면 충분하다




분데스리가 팀 로고가 붙은 캔디들



부활절 달걀 초콜릿

부활절이 다가와서 인지 부활절 초콜릿이 많이 있었다




귀욤귀욤 

아이들이 참 좋아 하게 생겼다



부활절 달걀 초콜릿 판매대



부활절 토끼들이 부활절 초콜릿 매장에 설치 되어 있다

설치된 버튼을 누르면 노래가 나오는데 노래 소리가 작은데다 사람이 워낙 많아서 잘 들리지 않았다





벤로의 두형제 슈퍼 Die 2 Bruder von Venlo 장바구니


네덜란드 벤로의 두형제 슈퍼 Die 2 Bruder von Venlo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기차로 1시간 

당일치기 여행 삼아 갔던 네덜란드 벤로 

그곳에서 발견한 벤로의 두형제 슈퍼 Die 2 Bruder von Venlo

매장도 어마어마하게 넓고 식재료만을 판매하는 슈퍼 였다


생전 처음 보는 다양한 육고기부터 가공육,치즈,생선,싱싱한 채소,사탕,젤리,초코등 군것질 까지 저렴하고 다양하며 물가가 독일보다 저렴했다






네덜란드 벤로의 두형제 슈퍼 Die 2 Bruder von Venlo

입구에 와플가게가 있다

넓은 매장을 둘러보고 나오니 당이 떨어지고 출출한데 와플집이 눈에 들어 왔다


4개 5유로 배가 고파서 인지 모르지만 와플 안좋아하는 내가 먹어도 정말 맛있었다


사진 처럼 아이스크림이랑 크림을 올리면 하나에 3.2 유로 로 가격이 뛰긴 하지만 정말 맛이있었다




네덜란드 스러운 넵킨도 예쁜 와플집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네덜란드 벤로 로 당일치기 여행에서 먹었던 모든 음식들은 실패없이 맛이 있었다

다음번에는 레스토랑 음식들을 먹어 봐야 겠다



네덜란드 벤로의 두형제 슈퍼 Die 2 Bruder von Venlo

네덜란드 여행중 우연히 발견한 슈퍼

뒤셀도르프에서 기차로 한시간 밖에 안걸리고  주말에는 무료로 기차를 타고 갈수 있는  네덜란드 벤로의 두형제 슈퍼

독일보다 물가도 싼데다 독일에서 구하기 힘든 싱싱한 해산물이 많아서 나들이겸 장보러 자주 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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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네덜란드 벤로 (Venlo) 여행가기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네덜란드 벤로  (Venlo) 까지는 기차로 한시간거리이다

이동시간도 짧아 당일치기 코스로 좋다


Venlo 독일에서는 펜로 라고 부르는 네덜란드의 벤로는 뒤셀도르프에서 ic,ice 말고 독일내 근거리 도시를 이동하는 기차를 타고 갈 수 있다


Vrr(뒤셀도르프가 포함 된 교통구역) 한달권 이상 정기 교통권이 있으면 평일은 저녁 7시 이후 토,일요일에는 티켓을 따로 구매하지 않고 그냥 갈 수 있다


정기권이 없다면 하루짜리 교통권을 따로 구입해 가면 된다


독일의 교통 티켓은 시간제, 하루, 삼일, 일주일, 한달 등 다양하게 구입할수 있고 그시간동안 버스,트램,열차등을 횟수 제한 없이 탈수있다


한달이상 정기권은 티켓에 포함된 지역이면 근처 도시들을 평일 저녁 7시 이후 그리고 토,일요일에 무료로 갈 수 가 있는 큰 장점이 있다


뒤셀도르프에서는 이티켓으로 주말에 네덜란드 벤로 뿐아니라 독일내 쾰른,프랑크푸르트,보훔,에센, 코블렌츠등등 아름다운 도시를 무료로 갈수 있다

유학생이나 장기 체류 하시는 분들은 월 정기권을 구입해서 주변 아름다운 도시로 주말 여행을 다녀보길 추천한다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출발한 열차가 네덜란드 벤로(Venlo)에 도착을 했다



분명 네덜란드가 맞는데 독일어 전광판이 보인다



네덜란드 교통권 구입 방법등도 독일어로 적혀 있다

독일에서 가까운 도시라서 그런것 같다



벤로(Venlo)역



작고 아담한 역이다



역 바로 옆에 구시가지로 가는 방향의 횡단보도는 남색이 빠진 6가지 색깔의 무지개 횡단보도이다

역시 개방과 평등을 대표하는 나라답다



구시가지로 가는길에 날이 워낙 춥다보니 분수가 얼었다

3월 중순의 한파로 온유럽이 몸살중이다



구시가지로 가는길 네덜란드어 표지판인데 독일어만 할줄 아는 내게 읽히는게 참 신기하다





네덜란드 구시가지 

유럽여행 온게 실감나게 아름다운 곳이다

네덜란드 구시가지 에 독일어로 모든걸 할 수 있는 구역이 있다고 해서 그쪽으로 향했다




벤로에서 최고의 감자튀김을 파는 코알라 익스프레스

중앙에 벤로 최고의 감자튀김을 파는곳이라고 판넬이 세워져 있고

얼음이 얼정도로 추운날인데도 안밖으로 사람이 바글 바글 하다



다행이도 실내에 자리가 있었다


유럽에서 처음 본 진동벨

한국에서는 어느곳에나 있지만 유럽에서는 전혀 볼수 없었는데 이곳에 진동벨이 있어서 정말 반갑고 신기했다

네덜란드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감자칩

벤로에서 제일 유명한 집이라는걸 저 진동벨이 말해주는듯 했다



주문한 감자튀김과 프리카델이 나왔다



감자튀김 맛집이라더니 우리가 아는 그 감자칩과 같지만 좀더 고소하고 감자의 단맛이 느껴졌다

소스가 맛있어서 더 유명한 곳 인듯 했다



프리카델

이름은 생소하지만 소고기 크로켓 이다



분명 겉은 바삭한 크로켓인데 속의 크림 같이 보이는 저것이 소고기이다

크로켓속 소고기는 보기에도 그렇고 식감 도 크림 처럼 부드럽다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고기향도 엄청 진하고 맛이 있었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소스에 찍어 먹어도 맛이 있었다

네덜란드 벤로 여행 간다면 프리카델과 감자튀김을 먹으러 꼭 가봐야 하는 맛집 맞는것 같다




감자튀김집 옆쪽으로 있는 벤로의 또다른 맛집

수제 생선튀김을 파는 집이다



주문한 생선 튀김

생선 필렛을 그자리에서 바로 튀김옷을 입혀서 튀겨 준다


간이 야외 테이블뿐이라 야외 테이블에 서서 먹어야 했다



생선 튀김

이게 뭐길래 그리 대단하다고 하는 걸까 싶었다

그런데 한입 먹어보니 세상에나 튀긴생선이 이렇게 촉촉한 건 처음 먹어 봤다



생선살이 야들야들하고 촉촉하고 환상적이었다



사진으로도 촉촉함이 보일 정도 이다




생선 비린내는 1도 없이 야들야들하고 촉촉한 생선튀김 이었다

왜 이곳을 맛집이라고 하는지 알수 있었다

하얀소스는 마늘 소스 ,노르스름한건 마요 소스인데 두가지다 맛이 좋았다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네덜란드 벤로(Venlo) 여행가기


뒤셀도르프 중앙역에서 1시간 거리로 이동시간도 짧고 독일 뒤셀도르프와는 다르게 유럽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네덜란드 도시라 주말 당일 치기 코스로 추천해본다

구시가지에는 독일어로 소통이가능한 구역이 있어서 관광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다


음식도 저렴하고 맛이 있었다

다음번에 벤로 방문때는 더 다양한 먹거리와 아름다운 곳을 방문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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